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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본야구 소식

소뱅 야나기타 구단 사상 최고액 연봉 5억 7천만엔

야나기타 유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소프트 뱅크의 야나기타 유키 외야수가 21일, 야후오크 돔 내의 구단 사무실에서 연봉변경 교섭에 임했다. 이번 시즌은 이전 알려진 것과는 다른 5억엔으로 변동제 3년 계약이었던 것으로 밝혀진 동시에, 내년 시즌은 추가로 7천만엔 더 올랐다.  구단 사상 최고연봉이 된 5억 7천만엔 플러스 옵션에 사인했다(금액은 추정).


  회견에 임한 야나기타는「올랐습니다。5.7이 되었습니다。정말 많이 쳐 주셔서 숫자는 더할 나위없이 만족. 높게 평가해주셨습니다」라며 웃음을 띄웠다。이번 시즌은 130시합에 출장하며、타율.352로 수위타자에 빛났다. 또 본인의 첫 100타점도 올렸다. 홈런도 36개를 때려냈다. 인상에 남았던 시합으로、35호 솔로홈런으로 첫 100타점을 올렸던 10월 2일의 롯데전을 꼽으며 「흥분했던 것은 기억납니다. 100타점에 가본 적이 없어서、작년 99타점에서 부상으로 호텔에 돌아가서 엄청 충격이었기에」라며 회상했다.





  단,「타이틀을 얻고、홈런, 타점은 최고의 성적. 다행이었다고 생각하지만, 타구에 맞아서 팀에 폐를 끼쳤었다. 자신의 부주의로 부상을 당한 것은 팀의 기대를 저버린것」이라며, 9월 16일에 타격연습의 타구를 머리에 맞고 팀에서 이탈한 것을 반성.내년 시즌의 목표로는, MVP에 뽑히고 싶다며「우승하지 않으면 어려운 타이틀이라 우승해서 팀에 공헌해서 MVP를 받고싶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소프트 뱅크의 지금까지 최고 연봉은 이번 시즌의 야나기타와 데니스 사파테 투수, 그리고 2005년 조지마 겐지, 2006년부터 2009년의 마츠나가 노부히코의 5억엔. 야나기타는 5억 7천만엔이 되는 것으로 구단 역사상 최고 연봉의 단독 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