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점 리드의 9회、밀어내기를 포함한 3개의 사구와 1개의 안타로 1실점――。
6월 22일、사이타마 세이부의 새로운 클로저로서 기대받고 있는 파비오・카스티요는、일본에 온 후 처음 등판한 9회의 마운드에서 큰 불안감을 남겼다。시합 후、츠지 하츠히코 감독이 이렇게 불평했을 정도였다。
「저런 건 좀 아니지 않아? 저렇게 던진다고 생각하면、뭔가 불안해져。포볼、포볼이라면 불안해지지。1점 차의 시합이 아니니까 다행이지。5점 차인데 이렇게 돼버리면...」
그래도「계속 선발로 던져왔으니깐」이라며 준비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이후로도 카스티요를 마무리로 기용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카스티요 본인은 시합을 이렇게 돌아봤다。
「상태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선발로 오를 때와는 준비가 달랐고、마무리로서 던지는 것이 여러 가지 변화된 부분들이 있기에、시행착오를 해나가면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개막부터 “산적 타선”(세이부 타선을 애칭 하는 말)이 견인하며、5월 6일 시점에 저금 16과 1위로서 쾌조의 모습을 보이던 세이부였지만、6월 24일 시점에서 2위・훗카이도 니혼햄과의 게임 차는 2。 이하、5위의 치바 롯데와는 6게임 차로、 최하위의 토호쿠 라쿠텐을 제외하고 5팀이 근소한 게임 차로 경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0년만의 리그 우승을 노리는 세이부에 가장 최우선으로 필요한 것은、불펜진의 정비이다。언제까지고 없어진 선수를 아쉬워해도 안되지만、작년 시즌에 퇴단한 마키타 카즈히사(샌디에이고 파드레스)、브라이언・슈릿타의 빠진 구멍을 메우지 못했고、거기에 이번 시즌 부활을 기대한 다카하시 토모미가 왼쪽어깨 관절통으로 4월 상순에 이탈한 영향이 큰 부담이 되고있다。
클로저 마스다는 배치전환
문제는、선수부족과 운영이다。
예를들면、마스다 타츠시는 클로저의 역활을 맡았던 개막전부터 6월 14일의 도쿄 야쿠르트전까지 22시합에 등판하면서、11시합을 세이브 상황이 아닌 상황에 올랐다。4월 중순부터 5월 중순에 걸쳐서 등판간격이 8〜9일간 비었던 적이 3번 있는 등 어쩔 수없는 면도 있었지만、불펜의 층이 얇은 것이 마스다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5월 26일、27일의 니혼햄전에서는 2시합 연속으로 동점의 9회에 등판하며、시합마다 2이닝을 던져서 패전투수가 되었다。이후、마스다의 상태는 하락세를 타게된다。
하루를 쉬고 29일, 미요시에서 열린 히로시마전에서는、4점 리드의 9회에 마츠모토 나오아키가 1사 1、2루의 핀치를 만들자 마운드에 올랐다。이 날은 막아냈지만、다음 날은 연장 10회에 3점을 빼앗은 후、휴식일의 마스다를 대신해 던진 타케쿠마 쇼타가 4점을 빼앗기며 역전패했다。마스다는 6월 8일의 거인전에서 4시합 연속으로 실점했고、18일의 요코하마 DeNA전에서는 셋업으로 배치전환 되었다。
긴 페넌트레이스에서는 앞을 대비한 기용이 요구되지만、눈 앞의 승리를 대가로 어깨와 팔꿈치에 부담을 축적시키는 것은 마스다만이 아니다。셋업의 타케쿠마、히라이 카츠노리、노다 쇼고는 박빙의 상황외에도、6점 리드나 3점을 뒤지고 있을 때에도 등판을 거듭하면서 컨디션이 떨어졌고、6월 상순부터 중순에 걸쳐서 등록말소。셋업 후보로 기대받는 와그나도 기대에 응하지 못하며、17일에 2군으로 내려가게 되었다。히라이는 22일 재승격했지만、불펜은 명확하게 선수부족이다。
신전력으로 이번 시즌 도중에 입단한、5월 20일에 첫 등판한 듀언트・히스는 2시합째부터 6시합 연속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계속해서 보이는 한편、그것만으로는 박빙의 리드게임에서 던져줄 선수가 부족하다며、카스티요가 선발에서 불펜으로 보직 이동했다。제구에 불안을 가지고 있는 한편、힘있는 스트레이트와 헛스윙을 끌어낼 수 있는 체인지업이 있어、마무리형 타입이다。
이후 카스티요를 뒤에서 기용 한다는 목표가 제대로 서고、추가로 마스다의 상태가 올라와서 다시 클로저로 복귀, 히스와 함께 강속구 투수 3명에게 시합 종반을 맡기는 것도 가능하다。그렇게 된다면、타케쿠마、히라이、노다는 역활이 명확하게 되며, 힘을 발휘하기 쉽게 될것이다。「스트레이트는 안정되고 있다」라고 말하는 오이시 타츠야도 포함、수뇌진의 불펜 운영능력이 이후의 키를 쥐게 될것같다。
선발진은 키쿠치 유세이의 컨디션이 올라오며、완투를 7、8번을 던지는 것을 기대 가능하다。타와타 신사부로의 컨디션이 떨어져 있는 것은 마음에 걸리지만 이번 시즌 2완투 등으로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키쿠치를 잇는 선발 2번째로 기대 받지만 4승 5패、선발 등판한 시합의 투구 이닝이 7이닝에 미치지 못하는 토가메 켄은 「(퀄리티 스타트라는)합격점까지는 당연하게 되었다라는 것은 진보했다고 생각하지만、저에게 요구되는 것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것에 보답을 못해드려서 아쉬움이 있습니다」라며 반격을 맹세했다。3인의 투구도 불펜의 부담에 크게 관련돼있다。
6월 13일 야쿠르트전에서 데뷔를 장식했던 고졸 2년차의 이마이 타츠야는 1군에서 통할 스트레이트、체인지업、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어、투구수와 등판간격에 신경 쓰면서 기용한다면、시즌을 지나면서 전력이 될 수 있을것이다。이 후의 승격이 기대 받는 타카하시 코나와 다카기 하야토의 상태가 올라온다면、울프를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하고 신 외국인을 한명 더 획득하는 수도 있다。또、애리조나・다이아몬드벡스에서 자유계약이 된 나카우시로 유헤이는 요코하마 DeNA의 입단 테스트를 받는다고 보도되어져 있지만、세이부도 조사・획득에 움직일만 하다。
다른것을 압도하는 공격력、형태가 갖추어지는 선발진、그리고 타 구단도 전력적인 불안을 품고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이대로 세이부가 10년만의 리그 우승을 손에 넣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다만、그 후의 클라이맥스 시리즈와 일본 시리즈를 이겨 나갈 것을 생각해 본다면、불펜진의 재정비는 불가결이다。
中島大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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