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를 던져서 5사구를 내줬어도 무실점
소프트뱅크의 셋츠 타다시 투수가、눈물의 1승을 올렸다。22일、홈인 야후오크 돔에서 열린 세이부전。센가의 이탈로 구멍난 선발진에 참가하게 된 이번 시즌의 첫 선발로、세이부 타선을 5회까지 끈끈한 피칭으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다。5개의 사구를 주었고、매 회마다 주자를 등 뒤에 세웠다。1회 1사 2루、2회 무사 1、2루、4회 2사 만루의 위기를 여러번 불러왔지만、마지막 한방은 허용하지 않았다。5이닝 3안타 5사구 무실점으로 끈질기게 버텼다.
6회 이후에는 불펜진이 어떻게든 리드를 지키며、2016년 9월 11일의 세이부전 이후、2년만의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첫 히어로 인터뷰였던 셋츠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팀의 승리를 이어가는 투구를 할려고 노력했습니다。내용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어떻게든 버틸 수가 있었습니다」라며 안도의 표정을 띄었다。이번 시즌은 개막부터 팜에서 생활. 괴로운 날들을 극복한 첫 승리에、눈물을 닦으며「"치쿠고에서 열심히해서、1군에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라는、그 팬의 목소리가 원동력이 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크...소프트뱅크의 전 에이스 셋츠 ... 완전히 맛 갔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반등으로 다시 살아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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