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즌 거인이 FA에 쓴 추정액은 40억 엔으로 말 그대로 폭풍보강。아직 제대로 된 몸값을 못 하는 이는、소프트뱅크에서 FA로 이적한 모리후쿠 마사히코 투수(31)이다.
12일의 소프크뱅크전 (야후오크)는 야마구치 슌 투수(30)가 선발。신기하게도 2년 연속으로 구단의 주주총회 당일에、같은 팀을 상대로 던지는 우연이 일어났다。
작년 6月13日의 주주총회에서는、당시의 츠츠미GM이 구단 워스트 기록 13연패의 책임을 지고 퇴임。일본야구 사상 첫 트리플 FA보강의 선수 모두 부진하며 통한의 해임이 되었다。그 중의 한 명、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출격이 늦어졌던 야마구치 슌은 겨우 이적 첫 등판에서 승리。「활약하는 것으로 츠츠미 전 GM에 보답하고 싶다」라며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그로부터1 년。올해도 소프트뱅크 상대로、7이닝 1실점의 호투로 5승째를 올렸다。「최근 2 시합은 활약하지 못했기 때문에、어떻게든 이기고 싶었다」라며 겸손하게 말했지만、이제까지 인원 부족의 선발진을 에이스 스가노에 이어 2번째로 지탱하고 있다。
혹평을 받았던 FA 3전사 중、전 니혼햄의 요 다이칸(양 다이강)도 이번 시즌은 주전 중견수로서 견고한 센터라인을 형성하고 있다。하지만 모리후쿠는 작년 시즌 도중부터 2군에서 계속 머물고 있다。구단 관계자는「모리후쿠의 보강을 생각하면서 트레이드로 보낸 쿠몬이 아무리 생각해도 아쉽다」며 원통해 했다。오다와 함께 2016년 오프시즌、교환 트레이드로 니혼햄으로 이적한 26세의 좌완은、41시합 등판의 작년 시즌에 이어서 이번 시즌도 중요한 역활을 맡아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인은 1군 불펜의 유일한 좌완、2년째의 이케다가 12일의 시합 중에 부상으로 등록 말소됐다。대신에 모리후쿠가 겨우 1군으로 불려 올려졌지만、낙관적인 시선은 없다。카토리GM 체제의 현 프런트는、새로운 불펜 좌완을 최우선 보강 포인트로서 트레이드를 계획 중이다。 (笹森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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