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뱅크는, 개막전 선발투수의 자리를 경쟁하는 센가와 히가시하마가 기어를 올리고 있다. 팀의 방침으로 투수진은 직구만 던지고 있지만, 9일부터의 제3쿨에 변화구의 금지를 풀었다. 그와 동시에 이번 캠프중 가장 많은 공을 던졌다. 111구를 던진 센가는 “변화구도 잘 컨트롤 되고 있다.” 며 만족했다.
히가시하마는 145구의 열투. “던지는 시간을 좀 더 늘리고 싶었다. 감각은 상당히 좋은거 같다고 생각한다.”며 순조롭게 조절되고 있음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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