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스피리츠 2019 개발혼 개회 선언

발번역입니다.

pc로 보면 이상하게 나오니 모바일로 봐주세요.  

ＴＯＹ:  올해는 프로스피 15주년이네요・・・。

개발혼 슈퍼바이저

굿치:  이런 기념적인 해에 발표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

프로듀서

 시미켄: 플레이 스테이션 4에서 처음으로 프로스피가 드디어, 라는거네요

디렉터

마츠킨: 전작은 2015년이니깐...

디자인 총괄

ＫＫ: 4년만의 프로스피, 정말 기다렸습니다.

디렉터

마츠킨: 캐치프레이즈는   「혼을 불러 깨워라」입니다.

굿치:  잠만 잔 것은 아니지만, 가정용 프로스피의 「부활」이 되겠네요.

시미켄: 프로야구 스피리츠 A(에이스)등의 전개는 있어서, 호평은 받고 있었습니다만...

굿치:  프로스피를 가정용 게임기로 즐기고 싶다는 고객님들의 목소리도 아주 많이 들려오고 있었죠.

마츠킨: 드디어 발매까지 1개월. 저번 주 공개된 PV도 여러가지 반응이 있었지요       

시미켄

여기에서 밝혀진 새로운 정보도 몇 개 있었구요。

 ＴＯＹ

오랫만의 개발혼도 드디어 시작하고・・・。

 ぐっち

아직 소개되지 않은 요소라든가 이런 것도 여기서 자세하게 전달해 드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シミケン

단순하게 프로스피가 PS4로 나온다는 것만이 아닌、여러가지를 담을려고 합니다。

 ぐっち

2019년의 프로야구를 느낄 수 있는 씬도 여러가지 들어가 있지요。

 ＫＫ

유행의 페이스 가드라든가、선수의 퍼포먼스라든가。

 ぐっち

전작에서도 호평이었던 프로야구와 연동한 모드도 있구요。

 マツキン

또、시리즈 첫 고교야구？

 ＫＫ

프로야구 팬만이 아닌、야구팬들도 즐겨주셨으면 하네요。

 マツキン

프로야구 선수의 대결 영상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관련 링크 >>

 ぐっち

저희들의 촬영 부대가 12구단의 캠프지（※）에서 폐를 끼치면서、촬영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선수들에게서도 「평소 서있는 필드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라는、감상을 받아서。

※캠프・・・매년 ２月에 １２구단이 실시（촬영 자체는 １～３개월 걸린다）

 シミケン

「얼굴이 닮았어！」라든가「움직임이 닮았어！」라는 반응도 있었고。

 ぐっち

 제작 도중 버젼이었기는 하지만、격려가 되었습니다。

 ＴＯＹ

그래서 선수들로부터 받은 여러가지 의견도 제작에 활용되었네요。
난이도 같은 거도 그렇습니다만 。

 ぐっち

개발중에 클로즈 테스트 플레이도 몇 번 실시해서。
프로스피 Ａ만 플레이한 적밖에 없는 분이나、가정용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분도 플레이해 주셨습니다。

 マツキン

처음에 프로스피 입문 모드를 플레이해 달라고 하면、전원 위화감없이 플레이 했었습니다。

 シミケン

시리즈 미 경험자는 물론、가정용으로 듬뿍 즐기고 싶은 사람도 안심하고 플레이했습니다.

 ＴＯＹ

상급자용은、고난이도는 고난이도라서 맛 볼 수 있는 보람이나 느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シミケン

크게 진화한 곳도 있고、폭넓은 느낌으로 즐기시지 않을까。

 ＴＯＹ

자세한 것은 이제부터 개발혼에서 이야기해드려야。

 ぐっち

새로운 모드도 여러가지 전해드리고 싶고、엄청 많을거 같네요

 ＫＫ

발매일이 가까워 올수록  순차적으로 공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ぐっち

교류전도 시작했고、프로야구도 달아오르고 있으니.

 ＴＯＹ

이제、잠시 발매까지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