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일본야구 소식

야나기타「오랴ー!」울려퍼진 프리 타격 21일 복귀 바로 주전으로

왼쪽 무릎 뒤 햄스트링으로 전열을 이탈했던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야나기타 유키 외야수(30)가 오늘 21일、약 4개월 반 만에 1군에 복귀했다。20일에 투수 연습이 행해졌던 야후 오크돔에서 쿠도 기미야스 감독(56)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리 타격。77번의 스윙 중 25개를 펜스를 넘기며、승격으로의「최종 체크」를 끝냈다。21일의 오릭스 전은 즉시 주전 기용이 농후하다。20일에 2위 세이부가 이기며、호크스의 매직 점등은  미뤄졌지만、야나기타의 복귀로 2년만의 리그 V도 탄력이 붙을 것 같다。


「오랴ー!」。우렁찬 외침과 함께 풀스윙을 휘두르는 기타의 모습이 야후오크돔에 돌아왔다。쿠도 감독 등이 지켜보는 중에 프리 타격을 실시。파울이 두드러진 초반、오른쪽 다리에 자신이 친 타구를 맞았다。「엄청 아프네…」。아픈 표정을 지으며 주위를 한순간 섬뜩하게 했지만, 바로 벤치 뒤에서 레가스를 장착하고 타격 연습을 재개했다。끝나고 보니、77개의 스윙에서 25개가 펜스를 넘어갔다。건강 그 자체다。

 개시 전은「납득할 때 까지 쳐도 괜찮습니까?」라며 기합이 잔뜩 들어갔다。단지 부상당한 4월 이후에 등장한 야후 오크돔의 그라운드는、공기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엄청 더웠다。「뭐야 이거、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더웠습니다。지쳐버렸습니다。(도중에)타협해버렸습니다」라며 웃는 얼굴로 이야기해서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기타 인터뷰”와 밝은 얼굴이、상태에 문제가 없다는 가장 큰 증거다。쿠도 감독은「갈 수 있다고 하는 감각이 본인 안에도 있다는 것을 표정으로 느낀다」라며 고개를 끄덕인다。타격의 상태도 언급하며「풀 스윙도 하고 있고、좋지않나?。역시 휘두를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제대로 휘두르고 있어」라며 안심한 모습이었다。

 승격의 최종 결정과 기용법 등에 대해서、쿠도 감독은「내일이네요」라며 제대로 언급은 피했지만、21일의 상태에 문제가 없다면、1군 복귀 즉시 선발이 유력해 보인다。모리 수석코치도「괜찮아。올릴 때가 됐다고 생각해」라며 보증을 했다。

 파・리그의 패권 탈취가 하루하루 현실성을 띠기 시작했다。환희의 순간으로의 라스트 스퍼트가 시작하는 단계에서 의지할 수 있는 남자가 돌아온다。지휘관은「큽니다。크고、기대감도 있습니다」。이번 시즌은 부상자가 속출하며 고생했던 만큼、오른 팔꿈치 부상의 이와사키도 포함해서 주전력이 계속해서 복귀하는 상황에 좋은 기운을 느끼고 있다。

20일의 매직 점등은 하지 못했지만、팀은 개막부터 유망주들이 분투를 계속하며、현재 수위를 쾌주。야나기타는「(동료를)존경합니다」라며 감사를 담았다。그 위에「남은 29 시합을 열심히 하고 싶다。모두 지쳐있을 거라고 생각한다。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의견을 말했다。쿠도 호크스가 주포의 귀환으로 탄력을 받아 골 테이프로 한 번에 돌진한다。

(山田孝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