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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본야구 소식

거인 우에하라 고지와 계약합의 발표. 10년만의 복귀

거인은 9일、컵스에서 FA가 된 우에하라 고지 투수(42)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정식 발표했다.

일,미 통산 134승 128세이브를 자랑하는 우완이 2008년 이후、10년만에 고향에 복귀한다。등번호는 11이 될 예정.

우에하라 고지 눈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고의사구 지시에 눈물 흘리는 우에하라 고지

「1999년 부터 2008년까지 재적한 우에하라 고지 투수와 18년도 선수계약을 체결하는 것에 합의했다,」

 계약 체결후、9일 오후에 입단 기자회견을 연다.

 우에하라 고지는 작년 시즌、컵스에서 49시합에 등판하며 3승 4패 2세이브、방어율 3・98. 이번 시즌도 메이저에서 플레이 하는 것을  희망했지만、소속구단이 결정 되어버렸다. 한때는 메이저 10년째 되는 이번 시즌만 뛰고 현역 은퇴할 가능성도 언급했었다。

 5일에 미국에서 귀국 했을때、거인이 교섭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지 물으면「그런 이야기는 기쁘네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이야기 했다.

 이제까지 수면 밑에서 접촉하며、러브콜을 보냈던 거인은 우에하라의 귀국을 기다려서 정식으로 오퍼를 낸것으로 보인다.   8일, 고베시내의 호텔에서 열렸던「제 4회 간사이 산산회 총회」에 출석했던  오이카와 쇼이치 오너(76)는 우에하라를 화제에 올리면서「만일 요미우리에 복귀해 준다면、이쪽에서는 당연히 대환영.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이야기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