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무라 히데토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사무라 라쿠텐으로 이적결정 20억엔 이상 세이부에서 FA를 행사한 아사무라 히데토가(28) 20일, 라쿠텐으로 이적을 결정했다. 이번 시즌 127타점으로 타점왕을 획득, FA선언을 한 후 세이부, 소프트 뱅크, 라쿠텐, 오릭스의 쟁탈전이었다. 우선은 16일 소프트 뱅크와 교섭. 4년 총액 28억을 제시 받았다. 계속해서 18일 라쿠텐과 교섭. 4년 총액 20억 이상을 제시 받았다. 19일에는 오릭스가 교섭을 하기 전에 거절을 당했다. 같은 날, 세이부에게 처음 3년 총액 15억에서 더 오른 4년 20억을 제시 받았다. 아사무라는 이날 라쿠텐에 들어가기로 결단. 소뱅, 세이부에 거절의사를 밝혔다. 7일 FA를 선언할 때 “라이온즈에서 이렇게 성장해서, FA를 할 수 있게 된것이 사실. 감사한 마음이 가득이다.” 라며 세이부에 강한 애착을 이야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